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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지난 3월 악플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던 박해진은 그 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 봉사 활동하는 것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던 바 있다. 8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온 기부와 선행 소식을 전했던 박해진이 악플러와 함께 연탄 봉사를 하며 진정한 용서의 방법이 무엇인지 보여준 것.
박해진은 이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생필품, 상품권 등으로 앞으로 다가올 추운 겨울에 대비해 따뜻한 온기를 미리 전달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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