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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1집 '눈물'을 시작으로 감성 록발라드의 여운과 가슴 울림을 주었던 그룹 플라워가 15주년 기념 콘서트 '되감기'를 연다.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음역, 섬세한 감수성과 남성적이고 스트레이트한 가창력, 뛰어난 말솜씨, 화려한 무대매너로 수 놓아질 '그룹 FLOWER 15주년 기념 CONCERT'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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