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감적인 몸매로 유명한 모델 케이트 업톤(22)이 속옷을 노출하는 사고를 당했다.
업톤은 미소 지으며 바람에 날리는 치마를 손으로 잡았지만 파파라치들은 그의 속옷 노출 사고를 완벽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31)와 2012년 10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즐겨 화제가 됐다. 이후 2013년 밸런타인데이를 전후로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재결합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1-04 10:5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