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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이하SM)의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everysing'이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다.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everysing'은 2013년 6월 국내에 런칭, 노래를 부르는 데 그치지 않고 녹음 및 녹화 기능을 포함하여 오디션 참가, SNS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를 통해 약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으로, Google Play 한국 스토어 노래방 1위 애플리케이션으로 사랑받고 있음은 물론 '2013 Google Play App Awards'에도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everysing'은 앞으로도 최신곡 및 인기곡을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 것은 물론 더욱 다양한 국가에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