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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80만원 중 50만원을 적금을 넣고, 부모님 선물을 사기위해 시장으로 갔다. 내복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강남은 '긴 팬티'라고 설명하며 내복을 골랐다.
강남은 큰 이모, 작은 이모, 부모님의 내복을 모두 구입했고, 사이즈 구별을 위해 '모미 꾼 미모(몸이 큰 이모)', '봇돈(보통)'이라고 적어, 충격적인 맞춤법을 선보여 한글을 파괴자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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