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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이날 강남은 월급으로 부모님께 내복 선물을 하고 적금을 들라는 이모의 조언을 듣고 승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남은 승리에게 "예전에 월급 받았을 때 부모님께 뭐 드렸느냐"고 물었고 "20만원 정도 드렸다"는 그의 말에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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