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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태연'
사진에서 휴대전화기를 들고 포즈를 취한 태연은 창백한 피부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좀비로 변신해 핼러윈데이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태연은 눈가 주변에 퍼져있는 혈관까지 분장으로 섬세하고 완벽하게 표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태연은 서현, 티파니와 핼러윈데이 기념 아이템을 착용하고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듯 한 설정 포즈를 취한 모습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핼러윈데이 태연, 진짜 실감나게 잘했다", "핼러윈데이 태연, 어디 파티 가나요", "핼러윈데이 태연, 오싹해 보인다", "핼러윈데이 태연, 미녀 좀비", "핼러윈데이 태연, 눈에 진짜 잘 그렸네", "핼러윈데이 태연, 그림도 잘 그리고 화장도 잘한다", "핼러윈데이 태연, 손재주가 좋은 것 같다", "핼러윈데이 태연, 못 하는 게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