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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을 선언한지 약 3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망가진 모습을 보이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그러면서 극중 못생긴 모습에 대해 설리는 "정말 못생겨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하면 못생겨 보일 수 있을까라고 압박이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못생겨지면 못생겨질수록 촬영장 반응이 더 좋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패션왕 설리 이게 망가진 모습?", "패션왕 설리 망가져도 설리가 진리", "패션왕 설리 망가진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 "패션왕 설리 망가져야한다는 압박 신선하네", "패션왕 설리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