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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극 중 '미모를 포기한'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
극중 설리는 등수를 위해 미모를 포기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설리는 "부족한 점 많다고 생각한다. 배우고 싶은 것이 많다"면서, "부족한 게 많다는 걸 알기에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예쁘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패션왕 설리 오랜만에 모습 반갑다", "패션왕 설리 싱크로율이 같다니 믿을 수 없어", "패션왕 설리 미모포기한 모습 정말 닮았나", "패션왕 설리 집에서의 모습 정말 이래?", "패션왕 설리 미모 포기한 극 중 모습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