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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12월 결혼
관계자에 따르면 신정환과 예비신부는 12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최근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한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1년 넘게 관계를 이어왔다.
특히 신정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비신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신정환은 "여자친구가 내 기분을 살려준다고 월급을 모았다"며 "나와 여행을 가려고 회사도 그만뒀다"고 말하며 특별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신정환의 12월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
신정환 12월 결혼하는구나", "
신정환 12월 결혼 이후에는 좋은 일 생기길", "12월 결혼 알린 신정환 행복하겠다", "
신정환 12월 결혼, 도박-거짓말은 이제 완전 끊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