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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이날 진행된 '광부게임'은 9명의 플레이어가 3명 씩 한 조를 이뤄 광물을 캐고, 캐온 광물의 승점을 나머지 플레이어들과 나눠 획득하는 게임이다.
게임에 임한 신아영은 연신 헤매는 모습을 보여 장동민의 화를 돋궜다. 장동민은 "야! 야! 야!"라고 신아영을 불렀고, 신아영은 "나 왜? 나 왜? 오빠 왜?"라고 애교있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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