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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8일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공유는 "모든 어린이들이 차별 없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립심을 키우는 유니세프의 근본적, 지속적 지원이 더많은 어린이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이란 확신이 든다. 열악한 환견 속에서도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해 할 줄 아는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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