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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는 저마다의 절경을 뽐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이과수 폭포는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로 꼽힌다. 총 270여 개의 폭포가 2.7km에 걸쳐 흘러내리며 폭 4.5km에 평균 낙차가 70m에 이르러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별명을 가지고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폭 1676m, 최대낙차 108m를 자랑하는 빅토리아 폭포는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 흐르고 있으며,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로 불린다.
많은 네티즌들은 "세계 3대 폭포, 꼭 실제로 보고 싶다", "세계 3대 폭포, 너무 아름답다", "세계 3대 폭포, 무서울 정도다", "세계 3대 폭포, 굉장한 비주얼", "세계 3대 폭포, 실제로 보면 기분이 어떨까", "세계 3대 폭포, 셋 중에 하나라도 봐야할 텐데", "세계 3대 폭포, 신기하다", "세계 3대 폭포, 언젠가 볼 수 있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