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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블랙 비키니 몸매에 마띠아 '입이 쩍' 19금 스킨십까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10-27 20:09


한고은 마띠아

'한고은 마띠아'

배우 한고은이 이탈리아 남자와 아찔한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과 로맨스남인 이탈리아 남성 마띠아가 이별을 앞두고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고은은 마띠아와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스파 데이트에 나섰다.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블랙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한고은의 모습에 마띠아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스파를 즐겼고, 마띠아는 한고은에게 "피로를 풀어주겠다"며 마사지를 제안했다. 이에 한고은은 마띠아에게 마사지를 맡겼고, 마띠아는 음흉한 눈빛으로 마사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한고은 마띠아, 잘 어울린다", "한고은 마띠아, 은근히 수위가 높다", "한고은 마띠아, 누구라도 저 남자 눈빛이 될 듯", "한고은 마띠아, 너무 예쁘고 훈훈하다", "한고은 마띠아, 마사지 떨려서 못할 것 같다", "한고은 마띠아, 모델 커플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여배우의 진솔한 모습과 낯선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그 누군가를 찾아 떠나는 로맨스의 일주일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배우 한고은과 조여정이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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