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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이탈리아 男과 밀착 스킨십+볼키스...손 위치에 '화들짝'
배우 한고은이 이탈리아 로맨스남 마띠아와의 밀착 스킨십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과 마띠아는 이별 시간을 하루 앞둔 가운데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주요 부위만 가린 채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한고은의 모습에 마띠아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스파를 즐겼고, 마띠아는 한고은에게 다가가 "피로를 풀어주겠다"며 어깨를 주물렀다. 이때 마띠아의 눈빛은 응큼함을 가득 담아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스파 데이트를 마치고 한고은이 만든 팔찌를 선물 받은 마띠아는 스스럼없이 한고은에게 볼 키스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여배우의 진솔한 모습과 낯선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그 누군가를 찾아 떠나는 로맨스의 일주일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배우 한고은과 조여정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에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스킨십이 참 자연스럽군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마띠아의 눈빛에서 응큼함이 담겨있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마띠아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