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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이날 멤버들은 핀란드 대사 부부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나나의 짧은 바지를 보며 "이 계집애, 너는 말야. 이게 바지가 뭐니. 팬티야 바지야 뭐야"라며 비아냥거렸다.
특히 이국주는 이날 자신의 초, 중,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며 놀라는 나나에게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라며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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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