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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신대철
한편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고, 22일 심정지를 일으켜 현재 입원 중인 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측에서는 원인 파악을 위해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0-27 13:09 | 최종수정 2014-10-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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