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대철 신해철
앞서 신대철은 "해철아 빨리 완쾌되길 빈다. 건강하게 돌아와다오"라는 글을 올리며 신해철의 쾌유를 빌었다. 그러나 신해철이 며칠 째 의식 불명인 현재 상태와 관련 병원 측의 과실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대철, 대체 무슨 근거로 저런 이야기를?", "신대철, 어떤 진실을 알았나?", "신대철, 하나도 도움 안 될 듯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입력 2014-10-27 13: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