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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 제시카 알바가 남성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제시카 알바는 알렉산더 왕과 마리 프랑스 반담의 럭셔리한 수영복 차림으로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에디터와의 인터뷰에서 화려한 모습에 가려진 스타의 고충, 비즈니스 사업가로서의 수완 등 이면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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