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개그맨 유세윤의 비밀을 폭로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 전소민은 "유세윤이 직접 찍어서 보내준 은밀한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두가 궁금해하자 전소민은 "과거 유세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내가 거기에 당첨됐다. 선물로 유세윤이 직접 찍어준 영상편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이 시작되면 '소민아, 오빠야'라는 멘트부터 나온다. 굉장히 시건방진 영상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전소민은 자신의 출연작인 '오로라 공주'보다 더 드라마틱한 경험담을 공개하는 등 솔직 과감한 입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에네스 카야 반격 “루머, 더는 묵과 못해…법대응”
-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국제 망신 “입국 첫 날 호텔”
- 이유영, 전신 시스루로 과감히 드러낸 몸매 '깜짝'
- 죠앤 사망에 친오빠 뜨거운 눈물 “넌 신의 선물”
- '성관계 명소' 소문에 커플들 북적…주민들 뿔났다
-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 '98만원' MFS '오직' 샤프트장착! 드라이버가 '20만원'대!~
- '5년차 아이돌의 품격' 비스트의 서정적 화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