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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시스루 란제리 입고 글래머 몸매 공개 '섹시+파격'
전설적인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의 란제리 화보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망사로 된 란제리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도발적인 눈빛과 엄마를 빼닮은 아름다운 미모까지 더해져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3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와 가수 겸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의 끼와 외모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하며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이외에도 영화 '헤드스페이스',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의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는 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완벽한 미모와 연기로 줄리엣의 현신이란 찬사를 얻으며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많은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에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미인이네요", "올리비아 핫세 딸, 몸매도 너무 좋네요", "올리비아 핫세 딸, 너무 섹시하군요",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예쁘시네요", "올리비아 핫세 딸, 얼굴도 예쁘고 몸매까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