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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21)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담은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이하 '언더월드 4') 주연 배우로도 활약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영화 '언더월드 4' 시사회 당시 시스루 의상과 모친을 닮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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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