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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보니 '모친 능가 극강미모' 감탄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0-23 16:54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TOPIC/Splash News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21)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와 아버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이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담은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이하 '언더월드 4') 주연 배우로도 활약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영화 '언더월드 4' 시사회 당시 시스루 의상과 모친을 닮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올리비아 핫세는 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완벽한 미모와 연기력으로 인기를 모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닮았네",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 딸 몸매도 좋네", "인디아 아이슬리 누가 봐도 올리비아 핫세 딸이네",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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