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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미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매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1993년 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닮은 청순한 매력과 더불어 최근 화보에서는 섹시한 매력까지 겸비한 미녀로 떠오르고 있다. 또렷하고 짙은 이목구비로 신비한 매력을 자랑하는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모습을 쏙 빼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