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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의 전성기 아름다움을 그대로 물려받은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수이자 배우인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결혼해 딸 인디아 아이슬리를 낳았다. 엄마를 이어 배우로 활동중인 아이슬리는 당대 최고의 미녀 엄마를 닮아 남다른 미모로 주목을 받고 았다.
1993년 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