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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가 배우 하연주과 외모 비교로 굴욕을 당한 가운데, 두 사람의 굴욕없는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러자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얘기 없지 않았냐"라며 발끈했고, 최연승은 "미안해"라고 사과해 더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아영과 하연주의 과거 화보 모습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굴욕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신아영은 볼륨있는 몸매로 귀여운 섹시미를 어필하는가 하면, 하연주는 늘씬한 각선미를 내세운 여성미를 강조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