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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 "수술 후 중환자실로 이동… 결과 지켜봐야"
이어 수술 결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에게 아직 어떠한 말도 들은 게 없다"며 "우선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해철은 최근 잦은 위경련 증상으로 자택 인근의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 병원을 찾았고, 장협착이 발견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몇가지 검사를 거친 후 신해철은 심장에 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고 심장이 아닌 다른 부위의 문제로 수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해철이 심정지를 일으킨 구체적인 원인과 몸상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해철 심폐소생술 소식에 "신해철 심폐소생술, 수술은 잘 된 건가요?", "신해철 심폐소생술, 3시간 동안 수술이 잘 된 거죠?", "신해철 심폐소생술, 수술을 무사히 마친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