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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준형, 미모의 어머니 공개...새하얀 피부+우아한 외모
이날 박준형은 "어머니랑 정육점에 고기를 사러 가면 '고기를 일꾼에게 주겠다'고 이야기했다"라며 과거 미국에서 백인들에게 인종차별을 많이 당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러던 중 박준형은 "오늘 어머니 놀러오셨다. 구경중이시다"고 말하며 스태프들이 있는 쪽을 가리켰다.
특히 박준형은 "나는 100% 김치찌개다. 우리 가족 전부 하얀데 나만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준형에 "'라디오스타' 박준형, 진짜 혼혈인 줄 알았어요", "'라디오스타' 박준형, 혼혈이 아니었군요", "'라디오스타' 박준형, 어머니 정말 예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