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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이날 이유리는 '힐링캠프'를 촬영하던 중 꽃다발과 편지를 받았다. 이는 이유리의 남편이 이유리의 토크쇼 녹화를 축하하며 보낸 것.
이유리 남편은 편지에 "언제나 밝고 순수한 사람.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사람. 뭐든지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운다"며 "당신의 소녀 같은 모습은 내 가슴을 꽉 채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빛나는 선물은 바로 당신이다. 영원히 사랑한다"라고 적어 이유리의 폭풍 눈물을 자아냈다.
이유리 남편에 대해 네티즌들은 "
이유리 남편, 평소에도 편지 많이 쓰는구나", "
이유리 남편, 다정한것 같다", "
이유리 남편, 로맨틱하네", "
이유리 남편과 사이 좋아보인다", "
이유리 남편이 보낸 편지에 폭풍 눈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