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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유리, 대세녀 입증 "광고 스무개 들어왔다"
이날 이유리는 광고 관련 질문에 "어제도 게임 광고를 하나 찍고 왔다"라며 너스레를 떤 뒤 "화장품도 립스틱도 파운데이션도 따로따로 들어오더라"며 광고계의 러브콜을 자랑했다.
이어 "들어오기는 스무 개씩 들어온다. 신기하다"며 "그런데 아직 결정을 못하신 분들이 있다. 여기(화면 아래) 전화번호를 깔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10년 전 신인 때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서 시선처리를 잘 못했다. 당시 이경규와 함께 촬영을 했는데 이경규가 카메라 안돌아 가는 거 확인 후 '그쪽으로 보면 어떡해'라고 호통을 쳤고, 그때 '예능에는 발을 들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이경규와의 악연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