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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에러포즈'가 화제다.
빅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Error'는 반복되는 피아노 패턴 위에 고조되는 비트와 슬픈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져 묘한 애절함을 전달하는 곡이다.
빅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CD만 들고 찍었을 뿐인데 화보다", "멤버 6명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네요", "윙크 보는 순간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19 13:34 | 최종수정 2014-10-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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