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입 떡 벌어지는 비키니 자태...주요 부위만 겨우 '아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4-10-17 18:08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입 떡 벌어지는 비키니 자태...주요 부위만 겨우 '아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입 떡 벌어지는 비키니 자태...주요 부위만 겨우 '아찔'

배우 한고은의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17일 오는 6시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과 이탈리아 로맨스남 마띠아는 미리 작성해두었던 여행 위시리스트에 따라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방문한다.

특히 당시 녹화에서 한고은과 마띠아는 본격적인 스파를 즐기기 위해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왔고, 이때 한고은의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고은은 자신의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채 완벽한 11자 복근과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 모습을 본 8살 연하의 마띠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며 당시의 감흥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에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정말 관리 많이 했을 것 같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정말 많은 시간을 운동으로 투자했을 것 같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정말 관리를 오래동안 한 것 같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진짜 부러운 몸매군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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