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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입 떡 벌어지는 비키니 자태...주요 부위만 겨우 '아찔'
특히 당시 녹화에서 한고은과 마띠아는 본격적인 스파를 즐기기 위해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왔고, 이때 한고은의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고은은 자신의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본 8살 연하의 마띠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며 당시의 감흥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에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정말 관리 많이 했을 것 같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정말 많은 시간을 운동으로 투자했을 것 같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정말 관리를 오래동안 한 것 같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진짜 부러운 몸매군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