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한 뼘 비키니 자태...'아찔+섹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4-10-17 16:44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한 뼘 비키니 자태...'아찔+섹시'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배우 한고은이 한 뼘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고은은 17일 오는 6시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이탈리아에서 만난 로맨스남 마띠아와 작성했던 위시리스트 중 하나인 스파가기에 나선다.

이날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찾은 한고은과 마띠아는 본격적인 스파를 즐기기 위해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만났다.

이때 한국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워너비 스타로 자리하고 있는 한고은의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한고은은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릴 정도의 한 뼘 비키니를 입고 등장, 완벽한 허리라인과 함께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8살 연하의 마띠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며 당시의 감흥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에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 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관리를 대충하면 이러한 몸매는 절대 안 나올 것 같아요. 진짜 열심히 한 것 같아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진짜 멋지십니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역시 여자는 관리를 해 줘야 하는 것 같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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