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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아슬아슬' 한뼘 비키니…男心 올킬
배우 한고은이 한뼘 비키니를 입고 환상 자태를 뽐냈다.
이날 두 사람은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즐기기 위해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만났다.
이때 한국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워너비 스타로 자리하고 있는 한고은의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한고은은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8살 연하의 마띠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며 당시의 감흥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에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가 진자 탄탄하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나이가 벌써 40살 인가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 관리를 어떻게 했을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