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무결점 민낯 공개...굴욕 없는 '청순 여신' 등극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4-10-17 12:06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무결점 민낯 공개...굴욕 없는 '청순 여신' 등극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무결점 민낯 공개...굴욕 없는 '청순 여신' 등극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무결점 민낯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강남, 후지이 미나, 조이, 레이, 데이브,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헬로 이방인'은 추석 파일럿으로 한 차례 방송된 바 있다.

이날 식사 후 멤버들의 씻는 모습이 공개됐다. 남자 멤버 중 강남은 상의를 탈의하고 시원하게 씻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후지이 미나 역시 취침 전 화장을 지우기 위해 화장실로 직행했다. 특히 세안을 마친 후지이 미나는 화장실에 설치된 카메라를 쳐다봤고, 이때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후지이 미나 민낯에 "후지이 미나, 민낯도 너무 아름답네요", "후지이 미나, 민낯이 더 예쁜 것 같아요", "후지이 미나, 완전 무결점 외모네요", "후지이 미나, 정말 부럽네요", "후지이 미나,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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