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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출연자 후지이 미나와 레이가 시원한 민낯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여성 멤버 중 후지이 미나와 레이는 양치질을 한 후 세수를 하며 민낯을 공개했다. 둘은 잡티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4-10-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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