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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엔터테인먼트(이하 PF) 측이 "배우 서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들은 "앞으로 추후 정식계약을 하게 되면 공식적인 보도자료를 통해서 입장을 밝힐것이며, 현 상황으로서는 정확한 사실이 아닌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서우가 오창석 박시은이 소속돼 있는 PF에 새 둥지를 틀었다"고 보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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