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한고은, 한뼘 비키니 입고 伊연인과 스파…깜짝 볼륜 몸매 '40대 맞아'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10-17 15:07


한고은 비키니

배우 한고은(40)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17일 오후 6시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이탈리아로 떠난 한고은은 나이를 잊은 듯한 완벽한 자태의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로맨스남이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방송에서 한고은과 이탈리아에서 만난 로맨스남 마띠아은 위시리스트 중 하나인 스파 가기를 수행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즐기기로 하고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만났다.

이날 한고은은 한국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워너비 스타로 자리하고 있을만큼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마띠아의 감탄도 연신 이어졌다.

마띠아는 스파 체험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어요"라며 한고은의 비키니 자태에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