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엘리야가 착한 나눔 축제인 '같이 가치축제'에 참여해 전 세계 이웃들과 사랑을 나눈다.
이엘리야는 "우리가 나눈 운동화가 아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학교를 갈 수 있게 하고, 우리가 나눈 옷 하나로 아이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 낼 수 있다.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되는 기분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나눔과 후원을 독려했다.
이엘리야는 오는 18일 '같이 가치 축제'에 직접 참여해 나눔 체험존에서 사랑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