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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이하늬는 뮤지컬 '시카고',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서 능력을 발휘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를 통해서는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는 팜므파탈 우사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인간문화재 전수자'의 길을 걸어온 이하늬는 최근 제2회 의정부 국제 가야금 축제에 가야금 연주자로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또한 이하늬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 출연, 극 중 록밴드 리더 이민기(이홍기 분)의 첫사랑이자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하두록리 마을에서 유쾌, 발랄한 성격을 지닌 여자 이장 강윤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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