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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홍예슬
이와 관련 지난해 방송된 '개콘-엔젤스'에서 활약한 홍예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당시 안소미 김민경 홍예슬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의 춤으로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특히 홍예슬은 화이트 셔츠 아래 블랙 핫팬츠를 입은 채 걸그룹이나 선미 못지 않은 보디라인과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민상이 좋아하는 개그우먼 홍예슬 몸매 좋네", "유민상 후배 홍예슬 좋아하구나", "유민상이 점찍은 후배 홍예슬 엔젤스에서 나왔구나", "홍예슬 유민상이 점찍다니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