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변신' 화영, 물오른 성숙미모 '아찔한 윙크'로 본방독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10-12 23:07


'엄마의선택' 화영

걸그룹 티아라 멤버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화영이 본방 사수를 부탁하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 일요일 SBS '엄마의 선택' 드라마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화영은 SBS 2부작 드라마 '엄마의 선택'에서 사건의 중심인물이자 피해 여학생인 현아 역을 맡아 현실적이면서도 진중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독려하기 위해 공개한 사진에는 한층 더 성숙해진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모은 화영은 윙크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엄마의선택 화영 아찔한 윙크네요", "엄마의선택 화영 미모가 더 물오른 듯", "엄마의선택 화영, 진중한 연기변신 놀랍다", "엄마의선택 화영, 이제 배우다운 모습", "엄마의선택 화영 섬세한 감정표현 좋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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