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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중인 가수 채연이 3년 만에 한국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한다.
또한 그룹 지오디 멤버 데니안과 그룹 소녀시대 멤도 윤아도 '룸메이트' 녹화현장에 깜짝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채연은 가끔 국내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던 것 외에 한국 방송에 출연하는 건 약 3년 만으로 전해졌다.
한편 채연은 지난 2011년 방송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예능 '토크&시티5' 이후 별다른 국내 활동 없이 중국활동에 전념해왔다. 그는 올해 중국드라마 '한동'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