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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쩔친노트 특집의 '막둥이 커플' 정준영과 로이킴의 '빙구 웃음' 닮은꼴 사진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주 멤버들은 자신이 데려온 쩔친들과 함께 실내취침을 사수하기 위해 잠자리 복불복에 돌입한다. 멤버들과 쩔친들은 '1박 2일' 표 캡사이신을 놓고 버티기 신공을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준영과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한 몸인 듯 함께 다니며 눈빛부터 표정, 행동, 빙구 웃음까지 똑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요물'의 향기가 물씬 풍겨져 나오고 있는 것.
더불어 정준영과 로이킴은 저녁식사 중에도 형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귀여운 요물의 모습으로 촬영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이에 닮아도 너무 닮은 두 사람이 어떤 요물 같은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찾아올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닮은꼴 빙구 웃음 진정한 절친",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이렇게 닮을 수가",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형제같은 요물 향기",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남남케미 대박인 듯",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귀요미 막내커플 실내취침 할 수 있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