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 아줌마'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박지윤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일에만 신경 쓴다면 비정상이지만 박지윤 씨는 항상 아이를 생각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아이 때문에 자기 꿈을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며 토론의 열기를 달궜다는 후문.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G11의 토론과 함께 육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13일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4-10-12 13: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