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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정신 분열 증상으로 또 다시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어머니 린 바인즈는 "릭은 최고의 아버지이자 남편이었다. 그는 아만다를 성폭행 하지 않았으며, 다른 형제자매들도 그에게 성폭행을 당하지 않았다"며 "아만다의 성폭행 주장은 그의 정신 상태가 어떤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현재 아만다의 정신분열 증세가 다시 재발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아만다는 자신의 트위터 "아버지는 나에게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며 "내 머리 속에 있는 칩이 내가 그런 글을 쓰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내 머리에 칩을 넣게 만든 장본인 이다"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글을 작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