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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남자다 홍진영
이날 방송에서 '오늘의 여신님'으로 등장한 홍진영은 100명의 남자들의 뜨거운 환호에 "예능에서 있을 수 없는 분위기다. 아주 좋다"며 3단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MC들은 홍진영에게 "애교 3단을 연이어 할 수 있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방청객들에게 선보였던 3단 애교를 그대로 김제동에게 했다.
나는남자다 홍진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
나는남자다 홍진영, 애교 장난 아니다", "
나는남자다 홍진영, 남자들에 인기 많을 만", "
나는남자다 홍진영, 여자가 봐도 반할 듯", "
나는남자다 홍진영 애교에 김제동 주저앉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