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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TV 아나운서 출신 장위안이 중국 사람들의 특별한 보양식 '호랑이 성기'를 소개했다.
장위안은 "중국 사람들은 성기도 먹는다. 말, 소, 호랑이 성기까지 먹는다"며 "과거엔 그랬는데 지금은 불법이다"고 말하며 중국의 독특한 보양식 문화를 전했다.
이에 유세윤은 입맛을 다시며 음흉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0-07 10:00 | 최종수정 2014-10-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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