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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남편의 고민을 들은 티파니는 "사연을 듣는 내내 소녀시대 써니가 떠올랐다"며 "써니의 별명이 '변태 써니'다"고 별명을 공개적으로 폭로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이 "써니가 멤버와의 터치가 항상 과하다"며 "써니가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틈만 나면 훑고 만진다.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무대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 이영자는 "그러면 써니는 시집 가면 남편 엉덩이를 계속 만질 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에 네티즌들은 "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에로틱한 터치 깜짝", "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팬들도 다 아는 변태 써니", "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스킨십 넘치는 듯", "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엉덩이를?", "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깨물고 만지고 써니 터지 과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