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어디가' 성빈, 서러움 폭발...성동일 깜짝 놀라 '안절부절'
이날 방송에서 성빈은 평소 오빠 성준이 자신과 잘 놀아주지 않고, 아빠 성동일 역시 자기에게는 뭐든 못한다고 늘 혼부터 낸다며 쌓아뒀던 서러움을 털어 놓았다.
특히 씩씩하기만 했던 성빈의 속마음을 들은 성동일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미안해했다는 후문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성빈에 "'아빠 어디가' 성빈, 진짜 많이 서러웠을 것 같네요", "'아빠 어디가' 성빈, 오빠가 진짜 많이 안 놀아주나봐요", "'아빠 어디가' 성빈,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