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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이 손승연에게 노안굴욕을 안기며 절대동안임을 입증했다.
이에 손승연은 "내가 2살 어리다"고 털어놨고, 손승연은 "너무 동안이시네요"라며 벤의 동안 미모로 본의아니게 굴욕을 당했다. 실제로 손승연은 1993년생, 벤은 1991년 생이다.
이에 바다는 벤을 보며 "너무나 동안이다"라며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벤은 딕펑스를 꺾으며 3연승을 기록했다. 벤의 부모님도 불후의 명곡 스튜디오에 찾아와 딸을 응원했다. <스포츠조선닷컴>